소세지볼 이제야 다시 만났네요~저 그동안 꿈에 나올정도로 너무 먹고싶었어요 요즘 더워서 입맛도 없고 먹고싶은게 도통 떠오르지가 않았는데 소세지볼만 계속 머릿속에 빙빙빙^^;스더님께 언제 오픈해주시냐고 디엠도 라방댓글 피드댓글 엄청 물어봤었죠 드뎌 다시 먹어보네요~~~~~~♡♡♡
시중에 이런 소세지볼 못본것같아요
소세지 식감도 톡톡 터지는게 육즙이 줄줄~
처음 먹었을때 너무 맛있어서 이러다가 앉은자리에서 한봉지 다 먹겠는데?하고 정신을 가다듬으며 먹었던 기억이 나네여
이제 중단하지 말고 계속 판매해줘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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